6월 18, 2017의 게시물 표시

[Bestbuy/Samsung/Apple] 미디어 가이의 베스트바이에서 본 상반기 IT기기 트렌드

이미지
미국 출장을 갈때마다, 항상 가는 곳이 월마트와 베스트바이입니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아마존에 더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각 회사들의 판매 전략과 베스트바이가 생각하는 판매 트렌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간단하게 둘러본 2017년 애너하임 지역의 베스트바이 Outlook 지금 잠깐 살펴보시죠.


1. 갤럭시 S8의 빅스비의 음성인식은 아직인가? 한국에서 빅스비의 프로모션이 대단합니다. 페이스북에서도 빅스비 활용법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아직 미국에서 갤럭시 S8의 빅스비는 반쪽짜리 서비스에 불과하네요.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빅스비 페이지만 눈에 보일 뿐, 음성 인식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빅스비에 대해서 강력하게 프로모션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것 밖에 내새울 것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갤럭시 S8을 사면 360 카메라와 무선 충전기를 살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데,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듯 한 느낌입니다. G6는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Pre-paid 폰으로 $99 짜리 다양한 엘지폰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Hello Moto, Hello Moduler
LG G5가 선보였던 모듈러 폰의 완성판이라고 볼 수 있는 Lenovo가 만든 Motoroala 모듈러 폰인 MotoZ를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니깐 참 신기합니다.  자석으로 붙는 느낌도 좋고 실제로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 예전 제품의 문제점이었던 유격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걸 원할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스피커를 원하면 Bose 나 다른 휴대용 Bluetooth 제품을 구매하면 되고, 카메라를 원하면, 또 사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니까요. 시장에서 반응이 냉담한 것은 Moto의 브랜드 파워인지 Moduler에 대한 인기가 없어서 인지 알길은 없지만, 아마도 다른 회사와는 달리 계속 Lenovo는 나아갈 것으로 보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