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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Comcast/InFlight] 미디어가이의 7월 1주차 넷플릭스 동향, 컴캐스트와 넷플릭스 적과의 동침 시작, 케이블을 앞지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비행기에서 이제는 넷플릭스를 (7/8 - Youshouldbe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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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이의 7월 1주차 넷플릭스 동향
벌써 7월 첫주가 끝났습니다. 이번주는 큰 이벤트가 많았었죠. 넷플릭스가 북미 최대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왕좌의 게임보다, 넷플릭스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항공 WiFi 제공업체 GoGo는 넷플릭스를 비행기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같이 읽어보시지요.
1. 블록버스터 딜, 미국 최대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 드디어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합의 연말 내 X1 플랫폼에 넷플릭스 라이브러리 추가할 것
1) 넷플릭스랑 컴캐스트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찌 보면 코드 커팅, 코드 셰이빙이라는 트렌드를 만든 장본인. TV 시청시간을 줄게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는 하루 1시간 40분은 꼭 본다는 바로 그 북미 가구수의 절반(4700만 - 가입자)이 사용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작년까지만 해도 북미 최대 유료방송 사업자였고 아직도 최대 케이블 방송 업체인 컴캐스트(2200만 - 가입자)가 파트너십을 합의한 것인데요. 작년 타임워너 케이블을 인수하려고 시도할 때도 CEO 인 브라이언 로버츠는 인수를 성공해도 그래도 우리는 넷플릭스보다 가입자가 적다는 말을 해서, 얼마나 넷플릭스를 신경 쓰는지 알 수 있게 해줬었습니다. 일단 연말까지 X1 플랫폼에 넷플릭스가 라이브러리 (또 하나의 VOD 콘텐츠처럼 개별적으로 들어감) 그리고 앱도 들어가게 됩니다.
2) 왜 벌어진 것일까? FCC가 주창하는 Unlock the Box(어떤 셋톱에서도 다양한 유료방송을 선택할 수 있게 오픈되어야 한다)가 결국은 대부분 수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주 AT&T가 뛰어든다고 했었지요. 새로운 오픈된 셋톱 박스를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로쿠,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들이 만약 FCC가 원하는 데로 앱으로 위의 업체 들의 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고객들은 HDMI이동 없이 한 곳에서 다양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