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 2016의 게시물 표시

[Spotify/Music] 스포티파이 최고의 추천 솔루션은 "Discovery Weekly" (5/26 - new.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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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스포티파이 소개를 많이 하는 듯 하네요. 최근 1억명 가입자를 찍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료/유료 모델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 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1. 매주 새로운 음악을 월요일 시작과 함께 추천

만약 매주 월요일 제가 듣지 않았던 음악 중에 내가 들어보지 못했던 나랑 잘 맞는 새로운 노래를 들으면서 한주를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근데 그게 또 제 취향이랍니다. 놀랍네요.일종의 Collaborative Filtering (CF) 로직이 적용된 모델이지요. 제가 좋아했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한 음악 중에 재생된 음악들 위주로 제안을 한다는 것인데요. CF로직은 넷플릭스 기본 추천 로직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나름 재미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딱 2시간 분량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만들어 줍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이 음악들은 만나 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나중에 듣고 싶은 노래는 따로 저장을 하셔야 겠지요.)

그 서비스가 바로 작년 7월에 오픈하여 사랑 받고 있는 Spotify Discovery Weekly 서비스입니다.

아직도 멜x, 벅x, 지x Top 100으로 하루를 시작하신 분들은 새로운 음악을 만나는 이 서비스가 생소 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일반 라디오랑 뭐라 다르다고.. 하실 수도 있고요. 차트에서 벗어납시다. ^^

2. 매주 새로운 나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에 열광하는 청취자들

그런데 말이지요. 이 서비스를 지난 7월 이후  4천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경험 했다는 것입니다. 전체 사용자의 40프로가 한번쯤은 들어봤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재생된 트랙만 50억곡이라고 합니다.

한번 들었던 사람은 50프로 이상 다음 주 월요일에도 다시 들으러 돌아온다고 하네요. 나름 SBR (Search Browse Reco) 쪽에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부럽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3. 나이별, 장르별, 국가별 통계들


재미난 통계들이 몇개 있는데, 25~34세가 가장 많이 듣고 그 다음은 놀랍게도 5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Music/Spotify/Apple Music] 1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스포트파이, 멀티스트림 전쟁 뮤직서비스에 참가, 최대 6명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밀리 플랜 "$14.99"에 발표. (News.spotif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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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의 최대 수해자
애플 뮤직이 지난 6월 말에 런칭을 했습니다. Spotfiy, rdio, Google Play Music, TIDAL이 경쟁상대였지요. 1년여가 지난 지금 Apple Music은 13M 가입자를 확보했고 TIDAL은 내분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고 rdio는 작년 11월에 파산하여, 판도라에게 870억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Spotify vs Apple] Apple Music은 새로운 컨텐츠에, Spotify는 Big Data 분석을 통한 사용자들의 서비스 향상에 좀더 집중 (8/6 - Multisource)[글로벌/Apple] 6월 30일 Apple Music 서비스 공개, Streaming/Radio/Social 가 결합된 서비스, 경쟁사 들과는 차별화된 Siri Control, Human Radio 서비스 제공 (6/8 - Engadget, Slashgear)[중국/Apple/Music/Itunes] 애플 중국에서 Apple Music은 월 $2 미만으로 가격을 책정해도 경쟁력이 없어 보여 (9/30 - Macobserver)
그리고, Apple Music이 가입자 기반을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Spotify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60M 사용자와 20M의 유료 가입자를 가지고 있던 Spotify는 이제 1억명의 사용자와 30M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Streaming회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무료 가입자가 포함이지만, 넷플릭스보다 적은 국가 (59개국)에서 얻은 성과라 대단하다고 할 수 있지요.
The company’s vice president Jonathan Forster says it has reached nearly 100 Million Subscribers on streaming Music. Spotify VP also said Reuters that the corporation has 30 Million ‘Premium’ users.
The Swedish company wh…

[Messenger/Global/Avatar] emoji 는 잊어라, Messenger 3.0을 꿈꾸는 아바타 기반의 Rawr Messenger가 출시 (5/21 - rawr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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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3.0을 꿈꾸는 아바타 메신저. RAWR Messenger."
1. 메신저가 또 나오다니..?
Text 기반의 Messenger가 v1.0이고 현재 Facebook Messenger와 Snapchat에서 사용하는 emoji 기반의 Messenger 가 v2.0 이라면, 

아바타 기반의 Messenger 3.0을 꿈꾸는 새로운 메신저가 나왔습니다. 메신저 3.0이라.. 
그런데, 누가 만들었나요? 
핀란드의 베테랑 게임 개발 인력들이 모여 만든 Futurefly 가 만들었습니다.


누가 투자 했나요?
마크 저커버그의 여동생으로 유명한 투자자 아리엘르 저커버그와 Giphy의 투자 회사인 Betaworks, 노키아의 체어맨인 리스토 실라스마의 투자를 받아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메신저 앱입니다.
2. 닌텐도 Miitomo의 초기 성공을 빠르게 벤치마킹한 사례
닌텐도의 Mittomo 가 비슷한 컨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부분은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 기능에 특화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Miitomo가 이룬 실적은 꽤 놀랍습니다.
아바타형 소셜 앱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가 될 수 있을 텐데요.  (해외에서는 Miitomo가 Social Game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4월 한주동안 주당 2.6M 다운로드를 돌파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보다 iOS에서 다운로드 비율이 2배 더 높습니다. (67% iOS : 33% Android) MAU (월 실 사용자) 가 뉴질랜드 인구보다 많습니다. DAU (일 실 사용자)는 백만명이 넘었습니다. 평균 사용 시간도 8분 정도 되고요.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3억 3천만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iOS에서 80%, Android에서 20%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지금 당장 1년으로 계산을 해도 170억 매출이 나오는군요.초기의 런칭 게임 치고는 매우 건강한 수치입니다.  이런 숫자들에게서 Futurefly는 여러가지 시사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