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 2016의 게시물 표시

[미국/VR/마스터즈골프] 82년 만에 VR로 중계하는 마스터즈 골프로 본 VR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 (4/9 - Youshouldbesmart.com)

이미지
1. 82년 만에 VR로 중계되는 마스터즈 골프

마스터즈가 큰 결정을 했습니다. 미국의 82년의 전통 있는 대회인 마스터즈 골프 대회 (세계 4대 골프 대회이기도 하지요.)에서 젊은 사용자들의 Eye Catching을 하기 위해서, VR 촬영 및 설루션 제공사인 NextVR과 Team Up으로 CBS와 더불어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VR로 생중계하기로 하였습니다. 6번 홀과 16번 홀의 경기이고, Samsung Gear VR이 있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왜? 골프대회와 같은 젊은이들과는 거리가 먼 스포츠에서 VR로 경기를 생중계할까요?
골프도 변하고 있었습니다. 세계 랭킹 #1 ~ #3 까지 한 번 보시지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말이지요.)



Tiger Woods 까지만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지금 세계 골프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은 30세 이하 이른바 "밀레니얼스"입니다. 밀레니얼 스란 (Millennials)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태어난 세대들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세대를 말합니다. 그 전에는 X세대 (X-Generartion) 그 이후 세대는 Z세대 (Z-Generation)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보시는 것처럼, 밀레니얼스가 이끌고 있는 골프는 더 이상 올드 스포츠가 아니지요. 그리고 이 스포츠를 볼 밀레니얼스 들에게 골프가 재미있고 현장감을 즐기면, 더욱 골프를 치거나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골프는 미국에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칠 수 있지만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없는 스포츠로 각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2002년을 정점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고요. 이제 2천만 정도만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Golf is too boring"이라는 말까지 있었으니까요. 반전이 필요했습니다.

예, 반전이요.

지난 2월에 갤럭시 VR을 통해서 VR영상을 배포했던 영상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보고 있고요. PGA도 뭔가 확신이 들었…

[북미/컴캐스트/디즈니] 미국은 디지털 락커 시대 - 디즈니와 손잡은 컴캐스트 발 빠르게 넷플릭스 대응 완료 (4/7 - Comcast)

이미지
1. 디즈니와 손 잡은 컴캐스트, 다시 CP(컨턴츠 프로바이더)들이 주도권을 잡나?
얼마 전 넷플릭스 이야기를 하면서 디즈니를 언급한 적이 있었지요.

[Netflix/Disney/OTT/US] 넷플릭스 컨텐츠가 줄어들었다고? 넷플릭스가 VPN을 막은 이유는 바로 디즈니 딜 때문. 넷플릭스 미국 가입자는 대박. 그럼 한국 사용자는?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7 (3/28 - Youshouldbesmart.com) 미국에서 넷플릭스에 대응을 가장 잘하는 사업자는 (잘 맞서고 있는) 컴캐스트입니다.

15년 계약으로 사용할 수 없는 디즈니의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넷플릭스는 16년 이후 개봉된 영화의 권리만 가지고 있습니다.)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곧 다가올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SVOD 팀 업에 대한 대응을 하고자 Xfinity On Demand Digital Store에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굿 다이노, 토이스토리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겨울왕국 등을 미국 Comcast 의 Xfinity고객 (Cable 방송 사용자)들은 구매해서 다운로드/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디즈니 콘텐츠는 컴캐스트의 셋탑박스에서 시청이 불가능했다는 이야기인가요?라고 질문하신다면 예, 맞습니다.


뿐만 아니라 Disney,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Disney•Pixar, Marvel Studios, Lucasfilm, Disneynature, Touchstone Pictures 의 콘텐츠들을 모두 즐기실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단순히 TVOD(구매, 대여)로써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Disney Movies Anywhere를 지원해, 구매한 콘텐츠는 컴캐스트를 향후에 쓰지 않더라도 영원히 볼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피시 어디서든 말이지요.

2. 영원히 볼 수 있다니, 방송 사업자를 바꾸면 다시 구매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글로벌/Amazon/Payments] 아마존이 꿈꾸는 세상은 이것보다 크다 - 애플, 구글 페이 이제는 아마존 페이먼트? (4/5 - Youshouldbesmart.com)

이미지
1. 아마존이 무얼 한다고요?
아마존은 파트너도 고객으로 생각합니다.



아마존은 최근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본인들이 하기 힘든 서비스는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껴안고 있지요. (방송 채널, 생활 밀착 서비스, 통신 가입 서비스 등)

미래에 아마존이 얼마나 많은 분야에 관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오늘 발표한 서비스는 그러한 파트너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데, 약간 다른 성격입니다. 아마존 앱을 제외한 서드파티 앱(예, 커머스 사이트 운영자)에서 고객이 결제를 하려고 하면, 가입을 하고, 카드 정보를 입력을 해야 합니다. 당연한 스토리입니다. 최근에서 Sign as Facebook으로 페이스북 계정으로 Facebook Single Sign On (페이스북 통합 인증 이하 SSO)하는 일이 많아졌지요.


SSO를 통해서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카드 정보는 다르지요. 카드 정보 입력하는 것을 꺼려해서, 영국 넷플릭스는 미국에서는 하지도 않는 기프트 카드를 판매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카드 정보를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 작은 서비스 업체들은 더더욱 신뢰가 가기 힘든 부분이고요.
[영국/Netflix] Netflix Pre-paid (Pay-as-you-go) Card를 Supermarket 과 같은 Retailer에서 판매 시작 가격은 £15, £25, £50 로 책정 (6/25 - Techrador)
온라인 결제 부분에서도 오프라인에서 아직까지는 고전하지만 곧 애플 페이가 들어온다고 발표를 한 상황이고요. 구글은 안 했을까요? 이미 구글 Checkout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이 결제 부분만 대신해주는 과거부터 세계 최대의 플레이어가 바로 페이팔이었지요.
물론 지금은 알리페이, 텐센트 페이도 있습니다만, 중국은 빼고 이야기하시지요.

페이팔의 두 명의 주요 VP들을 삼성 페이 UX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는 기사를 최근에 접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이렇게 경쟁자가 많은데 뒤늦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