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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Asia/VPN/815]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4 - Netflix 뚫을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싸움이 시작. 글로벌 전략 시작 (1/29 - Nextweb/Theverge/Youshouldbesmart/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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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4
1. Netflix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넷플릭스의 130개국 추가 론칭에 따라서, 재미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의 수는 815개로 늘었습니다.

예견되었던 일 중에 하나인, VPN을 이용한 Netflix USA 콘텐츠는 사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콘텐츠는 Mexico가 가장 많습니다만, 너무너무 느려서 VPN이 의미가 없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에서 더 이상 VPN 사용자를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을 한 것이지요. 실제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도 있었습니다. Netflix 입장에서는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호주에서는 VPN Geo Block이 적용된 첫 번째 사용자가 나왔습니다.

그 사용자가 사용하던 VPN 업체는 호주 업체인 UFLIX입니다.
(UPLUS의 유플릭스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Netflix가 사용자를 막는 방법은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만, 해외 카드 사용자, VPN IP, Smart DNS Filtering을 통해서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또 하나의 VPN 업체인 Torguard는 무의미한 일이고, 우외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2. Netflixkr 미군에게는 Netflix USA 컨텐츠 지속적으로 제공 예정
해외에 주둔하는 미군(한국 포함)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사용을 허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들은 Secured 되는 특정 ISP를 사용하는데, 그 망을 통해서 보는 사용자들은 막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더 놀랍네요.

Amazon이 Prime Instant Video에 대한 사용을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들에게 사용을 허락하겠다고 발표한지 다음날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OTT/북미/방송사] 미국 각 방송사 수장들이 말하는 2015년 (1/25 - Tailorcontents/Hollywood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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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Hollywood Reporter 1/21에 나온 미국 각 방송사 수장들이 말하는 2015년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표만 기사를 인용한 것이고, 코멘트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표에 대한 번역은 Tailorcontents의 수장이신 이영민 대표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32개의 Top Exec(최고경영자)들에게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은 내용입니다. 진지한 부분들도 있고 가벼운 부분도 있지만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공유합니다.
1.   2015년 한 해 경쟁사의 가장 놀라운 움직임
최고 경영자들도, 기존 방송사들이 OTT 서비스로 Shift 되는 것에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요 내용들을 설명드리자면, CBS All Access가 (CBS의 OTT 플랫폼입니다. 월$5.99) Star Trek 시리즈를 직접 Reboot 해서 독점 공급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고, 넷플릭스가 한해 자사의 오리지널 시리즈에 50억 달러(5조)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의 오리지널 콘텐츠 평균 제작비용은 2천만 불 미만입니다.  단순 계산 시 250 시즌을 제작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참고로 미국 케이블 포함 방송사들은 작년에 400개의 오리지널 타이틀을 제작했었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이 아시아에도 당연히 몰려올 수 있어서 우려가 됩니다. 2.     가장 부러웠던 신작
빨간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송사에서 가장 부러워했던 Contents는 Netflix Contents와 USA의 Mr. Robots입니다. Mr. Robots의 경우 작년에 많은 상을 받았고 중소 제작사인 USA에서 제작할 만한 스케일이 아닌 콘텐츠였습니다. 다시금, 얼마나 방송사들이 규제 없이 제작되고 있는 Netflix/Amazon의 콘텐츠를 부러워하는지 볼 수 있는 알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3.  앞으로의 TV업계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은… Millennials (1980년에서 ~ 2000년까지 태어난 세대) 들도 TV를 많이 안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