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cast/Pre-paid/Internet/TV] 케이블 TV, 인터넷도 선불폰처럼 쓰고 싶을 때만 돈을 내는 Pre-Paid Service 출시, Comcast Xfinity PrepaidService (7/22 - Xfinityprepaid.com)

1위 사업자의 지위를 빼앗긴 컴캐스트의 변신

최근 미국에서 가장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는 업체는 단연 컴캐스트입니다.
아시겠지만, AT&T(IPTV/Telco) + DirecTV(Satellite) 의 결합으로 1위 사업자 지위를 잃었지요. 타임워너케이블을 인수해서 다시 1위로 올라가려던 꿈도 무산 되었습니다.
STB 없이 Xfinity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Xfinity Partner Program
그래서, 최근 행보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Virtual STB 서비스인 Xfinity Partner Program부터, 오랜 숙적인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등 가장 올드한 Pay TV 플랫폼이라 불리던 친구들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신하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아마존에서 가입을 할 수 있는 Cable Store 케이블 업체 중에 가장 먼저 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Top US Pay TV Service Provider Metrics Q1 2016 (ranking by subscribers)

Service Provider
Platform
Subscribers (millions)
Net Adds
ARPU*
1
AT&T
IPTV + Satellite
26.079
-54,000
$116.12
2
Comcast
Cable
22.400
53,000
$146.15
3
Dish Network
Satellite
13.874
-23,000
$87.94
4
Time Warner Cable
Cable
10.842
21,000
$77.25
5
Verizon
IPTV
5.863
36,000
n/a
6
Charter
Cable
4.332
10,000
$90.03
7
Cox
Cable
4.165
12,000
n/a

경쟁자인 Verizon에서 Comcast 가입, Bestbuy/Wallmart에서 TV를 구입할때도 구입할 수 있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고 그래서인지 신규 가입자도 다시 증가세에 있고요.

Top 9
Q1 2015
Q2 2015
Q3 2015
Q4 2015
Q1 2016
AT&T-DirecTV
25,646
25,490
25,424
25,398
25,344
Comcast
22,375
22,306
22,258
22,347
22,400
DirecTV
19,677
19,544
19,570
19,784
20,112
DISH
14,013
13,932
13,909
13,897
13,874
Time Warner Cable
10,819
10,774
10,767
10,821
10,842
AT&T
5,969
5,946
5,854
5,614
5,232
Verizon
5,739
5,765
5,807
5,827
5,863
Charter
4,153
4,120
4,293
4,322
4,332
Cablevision
2,653
2,637
2,604
2,594
2,579
적은 숫지이지만, 다시 증가세로 변하고 있지요. Q3부터 증가세로 바뀌었습니다. 

HDR을 지원하는 최초의 Cable TV 서비스가 되려고 준비 중이며유료방송 사업자 중에 음성인식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OTT Live Streaming 서비스들을 Internet TV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많은 장점이 있겠지만 언제든 Cancel 가능하고 재가입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캔슬이 가장 편했어요~ 넷플릭스
일반 유료 방송 사업자는 어떤가요? 원하든 원치 않든 최소 1 약정을 해야 정상적인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트리플 플레이더블 플레이라 불리는 결합 상품으로 말이죠.

TV, 인터넷, 전화 합치면 싸져요. 
이제 인터넷, TV 쓰고 싶을때만 쓰세요.

Internet

오늘 컴캐스트는 2016 말까지 일리노이, 미시간, 조지아플로리다 그리고 인디아에서 
그리고 2017년 말 까지는 어디서든 원하는 7, 30 단위로 돈을 내고 언제든 캔슬하고
원하는 날 다시 Renew  수 있는 Xfinity Prepaid Service 론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좀 살펴보면, 초기 1회 설치비 $80 (게이트웨이인터넷 설치비가 포함된 비용)만 내면 인터넷을 10메가 속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7일 사용료는 $15, 한 달 사용료는 $45입니다. 해외 출장이 잦거나 집에 있는 횟수가 적은 사람들은 스케줄에 맞추어 조정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모바일 First로 생활하던 사람이 WiFi환경을 집에서 잠깐 이용하고 싶을때는 쓸만한 솔루션이 될 수 있겠지요. 

일단 설치비용만 내면, 언제든 원할 때 Renew 할 수 있는 것이죠. (Refill 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메가 트렌드는 아니겠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한 일주일 집에서 인터넷과 티브이를 사용하고 싶다면 정말 유용한 솔루션이 아닌가 싶고요.

추가로 거기에, TV 보고 싶으시면, 한번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1 설치비 $80 (Xfinity STB, 설치비용 포함) 내고 7 사용료 $15, 사용료는 $45입니다. 한달에 $90 내야 인터넷과 TV 있는 것이죠. 장점은 생각보다 없는 같지요?

그래도 일정 기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서비스인 합니다.


인터넷 TV 경쟁은 또 아닌 것이 인터넷이 결합된 모델이라 결국 컴캐스트만 사용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 컴캐스트가 던진 이 카드는 위성 사업자들은 따라오기 힘들 듯하고, Verizon이나 인터넷 망만 제공하는 업체들은 어떻게 접근할지 궁금해지네요.

소스 : http://www.xfinityprepaid.com/services/eng/home_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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