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Music] 스포티파이 최고의 추천 솔루션은 "Discovery Weekly" (5/26 - new.spotify)

요즘들어 스포티파이 소개를 많이 하는 듯 하네요. 최근 1억명 가입자를 찍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료/유료 모델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 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Spotify Discovery Weekly, courtesy of theverge

1. 매주 새로운 음악을 월요일 시작과 함께 추천

만약 매주 월요일 제가 듣지 않았던 음악 중에 내가 들어보지 못했던 나랑 잘 맞는 새로운 노래를 들으면서 한주를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근데 그게 또 제 취향이랍니다. 놀랍네요.일종의 Collaborative Filtering (CF) 로직이 적용된 모델이지요. 제가 좋아했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한 음악 중에 재생된 음악들 위주로 제안을 한다는 것인데요. CF로직은 넷플릭스 기본 추천 로직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나름 재미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딱 2시간 분량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만들어 줍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이 음악들은 만나 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나중에 듣고 싶은 노래는 따로 저장을 하셔야 겠지요.)

그 서비스가 바로 작년 7월에 오픈하여 사랑 받고 있는 Spotify Discovery Weekly 서비스입니다.

아직도 멜x, 벅x, 지x Top 100으로 하루를 시작하신 분들은 새로운 음악을 만나는 이 서비스가 생소 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일반 라디오랑 뭐라 다르다고.. 하실 수도 있고요. 차트에서 벗어납시다. ^^

2. 매주 새로운 나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에 열광하는 청취자들

그런데 말이지요. 이 서비스를 지난 7월 이후  4천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경험 했다는 것입니다. 전체 사용자의 40프로가 한번쯤은 들어봤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재생된 트랙만 50억곡이라고 합니다.

한번 들었던 사람은 50프로 이상 다음 주 월요일에도 다시 들으러 돌아온다고 하네요. 나름 SBR (Search Browse Reco) 쪽에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부럽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3. 나이별, 장르별, 국가별 통계들


스포티파이가 런칭한 국가, 한국 일본 중국은 빠져있다.
재미난 통계들이 몇개 있는데, 25~34세가 가장 많이 듣고 그 다음은 놀랍게도 5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뭘 들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장 많이 재생되는 장르는 역시 팝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디트로니카가 두번째로 재생이 많이 듣는 음악. 그리고 인디팝이 세번째.

많이 듣는 국가는 스웨덴, 스위스, 독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스포티파이는 스웨덴 벤쳐이지요.)

듣는 시간대도 나라마다 다른데요. 나라마나 피크타임은 미국, 영국은 8시부터 9시의 출근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고 (한국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런칭이 되었다면)

독일과 스위덴은 오후 다섯시에 많이 듣는 다고 합니다. 조삼모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리프레싱하고 싶어서 음악을 듣고 누구는 피로를 풀기위해 놀기위해 음악을 듣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적어도 한번에 열곡은 듣는다고 하니 30~40 분은 듣는 것이 되겠지요?

4. 알려지지 않는 숨은 보석을 알리기에 적합한 서비스

스포티파이 최고의 추천 솔루션은 "Discovery Weekly"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의 부익부 빈인빈을 저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음악을 만드는 덜 알려진 가수들의 노출이 늘게되어 다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 https://news.spotify.com/uk/2016/05/25/discover-weekly-reaches-nearly-5-billion-tracks-streamed-since-launch/
아래의 사진은 제 핸드폰으로 캡쳐한 사진입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Most Played tracks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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