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Dish/iPhone] Dish Network의 놀라운 변화. 위성 사업자의 변신. 60일 워렌티에 IPhone을 집에서 수리해 드립니다. (5/3 - Slashgear.com)

Youshouldbesmart.com 은 해외기사의 정보에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덧붙이는 사이트입니다. 


방송 사업자들의 A/S기사분들은 집을 방문합니다.

1. Dish Network는 미국의 2위의 위성 사업자 입니다.

사실 미국에는 위성사업자가 단 두 군대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위성을 올려야 해서 돈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미국내 커버리지가 높지요.그래서 AT&T가 DirecTV(미국내 1위 위성 TV 사업자)를 구매한 것이고요.
1위가 2천만의 DirecTV, 2위가 14백만의 Dish Network입니다.

위성 사업은 한국에서는 사양 사업이지만, 미국에서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입자가 아주 드라마틱하게 빠지고 있진 않고요. 디렉티비의 경우 오히려 가입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고요.

미국 전역을 커버합니다.

문제는 위성사업이 안정적이다보니 (가입자가 막 늘거나 하지는 않지요.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리센터 직원들은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딱히 모네타이제이션(수익화) 하기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Dish의 수리기사들은 고객의 집을 찾아가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래서 디쉬가 이들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고 비 가입자들에게는 프로모션을 할 수있는 이유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2. 디쉬의 서비스 직원들이 고객의 집으로 찾아와 아이폰을 수리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접근 같은데요.
패친이신 황제선 님도 오늘 안드로이드 점유율에 비해 주변에서는 아이폰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 좋은 전략인 듯 싶습니다.

아이폰 5부터 6S까지 수리가 가능하며 화면 수리에는 $135부터 $185까지 비용이 들고, 밧데리 교환에는 $75이 듭니다. 또한 이것과는 상관없이 $35 "Drive to Me" 비용이(한국으로 따지면, 출장비입니다.) 듭니다.

심지어 고객이 아니여도 디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입자 유치가 되겠지요.

물론 미국내 몰에서 성행하고 있는 사설 서비스 센터보다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도 한국처럼 시간이 금인 사람들이고, 막상 A/S를 받기위해서 몰을 찾아다니고 수리가 끝나면 그것을 찾으러 가야하는 상황이 절대 고객에 편한 상황은 아닙니다.

이제 핸드폰이 부서지고, 리퍼 기간이 끝난다면, Dish에 연락하세요.

집 뿐만아니라, 회사, 짐 등 어디에서도 불러서 사용할 수 있고요. 두시간 안에 고객을 만나러 온다고 합니다. 

물론, 애플에 공인된 서비스 센터는 아닙니다. (사설 기관들은 대부분 애플에 인증을 받지 못하고 있지요.)\
대신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하여, 수리후 60일 추가 워런티를 제공한다고 하니, 결코 비싼 서비스는 아닌 듯 합니다.

개인 적인 의견으로, 서비스 건수가 적어서 직원들을 축소하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새로운 마케팅 툴과 고객 편의성 제공의 수단으로 활용하면, 서로간의 윈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한국에서 케이블TV/IPTV 기사님들이 있겠지요. 삼성과 LG전자의 경우도 방문 A/S를 해주시긴 합니다만, 방송관련 기사님들과 아이디어를 짜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부분의 지역에서 실행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 http://www.digitaltrends.com/mobile/dish-smartphone-repairs/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포티파이/구글/애플/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시대, Spotify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한국/넷플릭스/765]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1 (1/11 - Youshouldbesmart.com)

[아마존/통신/네트워크/음성통화/Whispernet] 아마존은 통신 사업에도 진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