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 2015의 게시물 표시

[Uber/Xiaomi] 우버와 샤오미의 짜릿한 콜라보레이션 -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샤오미 MiNote를 런칭하는 날 Uber가 배송해 줍니다. (7/23 - Mi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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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버가 한국에서도 다시 영업을 시작하였지요. 기존에 사용하던 Uber-X 가 아닌, 택시가 우버앱을 사용해서, 콜을 받는 방식입니다. 현재까지는 기사님이 앱을 로그인 하시면 하루 3,000원의 기름값 지원에 콜 당 4,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버 앱에 신용카드 계정을 등록해서 쓰는 방식이라 택시에서는 어떠한 돈도 지불할 필요도 없습니다. 콜 당 지원금이 빵빵하여, 단거리도 웃으면서 갈 수 있다니 내일이라도 꼭 한번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월 24일 금요일에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Uber를 통해서 Fell+Cole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지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겨운 이야기지만, 두 회사는 뭐하는 회사일까?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Uber 는 14년말 기준 16만명의 등록된 드라이버가 있고 500억불 약 55조의 기업 가치를 지니고 있는 최근 가장 여러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회사이지요. 한국, 프랑스, 미국 뉴욕에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 실겁니다. 그리고, 샤오미는 어떤가요? 전세계적으로 샤오미 열풍을 불게 만들었던 회사이지요. 전기로 동작하는 모든 제품에 와이파이를 넣어 샤오미 소프트웨어로 콘트롤하겠다고 외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 나온 정수기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또한, 모든 CE 업체들이 특허외에는 방어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만큼 파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글로벌/기업] MIT Technology Review가 발표한 2015 Smartest Company에 Xiaomi와 Alibaba가 2위,4위를 기록, 14년에 4위, 46위를 했던 Samsung, LG는 순위에서 빠져 (6/25 - technologyreview.com) 최근 International Chief 를 맡고 있는 Google 출신의 Hugo Barra 는 모바일 관련 2,000개의 특허를 확보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테이블 밑에서는 여러 업체들과 특허 협상도 …

[PS4/Sony] 8세대 게임 콘솔 중에서 일인자가 되고 있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 리모컨 주도권 싸움에서 도전장을 내밀다. (7/21 - Game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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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는 8세대 Game Console 시장에서 단언컨데 가장 성공한 기기일 것입니다.


2013년에 출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 출시한 WiiU를 제치고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차지고하고 있습니다. 24M (2천 4백만)대가 넘어 섰고, 작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15M 를 팔아 치웠습니다.

XBOX One도 힘을 내고 있지만, 7세대 기기였던 XBOX 360, PS3가 각 8천만대를 넘게 판것에 대비하면, 확실히 성공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PS4는 PS3 에 가까운 판매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S4가 전통파 Game Console이라고 하면, 발매 초기부터 XBOX One은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를 지향해 콘솔팬들에게 많은 욕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틀린 전략은 아니였습니다. 이미 PS3,XBOX360으로 Netflix나 Youtube 보는 사람들이 Samsung Smart TV 사용자 보다 많았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럼 지금 XBOX One 뿐만 아니라 PS4는 Smart TV 혹은 다른 Media Streaming 기기 경쟁자들과 경쟁할 수준일까요? 아닐까요?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다가 제 의견입니다.

물론 돋보적인 존재인 Roku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만, 심지어 해외에서는 다른 기기 보다 많은 OTT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Game Console입니다.


 하지만, XBOX One은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의 UX도 고려했었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XBOX로 OTT 서비스를 볼때, 아래의 게임 조이스틱으로 컨트롤 한다면 정말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실제로 저도 오른쪽의 XBOX Media Remote를 이용해서 XBOX에서 OTT를 보고 있습니다.


반면, Playstation 4는 최근 많은 OTT들을 런칭하고, 최근에 PS Vue라는 IP기반의 Live TV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했었습니다.

[Sony/Playstation/Vue] 소니의 IP Live TV 방송 서비스 PS Vue, 서부로 확대 런칭 …

[Global/Messenger Trend] 모바일 메신저의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Facebook Messenger 그리고 KIK (7/20 - SNL K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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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쪽 일을 하다보니 (저는 북미 보단 아시아 지역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WeChat을 많이 쓰게 되고, Kakao Talk 보다는 Line이나 Facebook Messenger를 많이 쓰게 되는데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데이타를 접할 기회가 있어 공유 하고, 전세계 Mobile Messenger Trend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위의 표는 2015년 Q1의 Global/US 메신저의 MAU (Monthly Active User) 데이타입니다.
사실 다운로드 받아 놓고 제대로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월 실제 사용 유저의 데이타가 중요해집니다. (WhatsApp의 경우 Android에서 다운로드만 10억이 넘습니다.)

Facebook이 구매를 했던 전통의 강호 WhatsApp(7억명)과 Facebook Messenger(6억5천만명)가 각 1,2등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Business Model이 없습니다. 걸음마 단계이지요.

3위의 카카오톡(아쉽게 순위에 없습니다)을 Benchmarking 했다는 Wechat은 부가 기능이 엄청 많기로 유명합니다.
삼성의 Swinggo 와 비슷한 방식의 중국 WeChat의 Audio ACR (3/28 - WeChat)Wechat, QQ의 Tencent, OPEN OS "TOS+" 발표, 스마트 와치, 스마트폰, 게임콘솔, 버추어 리얼리티에 앞으로 포커스 할것 (4/28 - 36kr, Chinabyte) 모바일 게임이랑 연동도 되고, 쇼핑에, O2O 서비스에 결제에 인터넷 파이넨싱까지 비지니스
모델로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4위를 기록한 Viber는 음성 통화기능이 강조된 Messenger 앱입니다.  (2억 3천만명 사용)
5위는 일본 업체이지만 이상하게 한국 업체같은 Line이 차지했는데요.

이모티콘으로 엄청난 장사가 되고 있기로 유명하지요. 게임 서비스는 기본이고, 월 정액 뮤직서비스부터, 최근에는 Line Taxi 서비스도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위에 보면 K…

[북미] Apple Live TV 출시 전 부터 대응을 준비해온 경쟁사들을 통해 알아본, Apple TV가 가지고 올 미래의 Live TV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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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ple에서 준비하고 있는 Apple Live TV 서비스와 그것에 대항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최근 언론에 공개된 조각들을 이용하여 퍼즐 맞추듯이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합니다. 


Apple의 TV시장 흔들기      

올 4월 Apple은 미국의 주요 Premium Cable Channel인 HBO가 독자 OTT 서비스 (HBO Now/월 $14.99)를 런칭하게끔 유도하였지요.
* HBO 는 Home Box Office 의 약자로 Time Warner inc.의 자 회사로 HBO/Cinemax 로 전세계에 1억 2천만명에 공급을 하는 대표적인 Premium Cable Channel 입니다.
* HBO는 한국에서도 왕자의 게임, 실리콘 벨리, 섹스엔더 시티, 뉴스룸으로 유명세를 떨쳤었습니다. (LG Uplus 단독 이라는 광고를 많이 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런칭 3개월만에 최근 가입자가 85만명을 넘겼습니다. 대단한 속도입니다. 연간 약 1억 5천만불(1700억)의 부가 수익을 얻게 만들었습니다.
* 곧 Amazon Fire TV/Android/Chromecast용 App으로도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지요. 

오랫동안 HBO의 경쟁자로 지내고 있던 Showtime이 가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7월에 Apple TV에 꼬임에 빠져 iOS기기에 런칭을 성공 하였습니다. (월 $10.99)


HBO/Showtime 은 오랫동안 Cable/Satellite 의 든든한 우군이였습니다. Cable/Satellite 가입자만 볼 수 있는 HBO Go/Showtime Anytime을 서비스하고 있었으니까요.
*TV Everywhere 서비스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Watch ESPN, HBO Go, Showtime Anytime, EPIX 등이 있습니다.

두 서비스는 각각 2016년까지 10M, 6M의 가입자를 유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Hulu Plus의 가입자가 9M인 것을 감안 하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이 아니지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