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Spotify/Virgin America] 하늘에서 영화만 보나요? 아니요 음악도 듣지요. Netflix에 이은 Virgin America의 두번째 팀업, 하늘에서 듣는 Spotfiy! (10/29 - Multisource)


Virgin America의 두번째 Team-up, See you up in the air.
불과 한달 전입니다. Virgin America가 Netflix와 팀업을 하여 기존의 InFlight VOD 서비스 대신, Netflix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소개해 드렸던 적이 있지요.
제목에도 표현을 했지만 하늘에서는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지요. 가끔은 눈을 감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말이지요.

MP3시대가 종료하면서 (물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요), Spotfy와 같은 Subscription On Demand Music Streaiming (SODMS - 기네요) 서비스가 성장을 하게 되고 Apple도 iTunes 가 있지만 Apple Music을 런칭한 것처럼, Trend는 Streaming으로 바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InFlight 씬에서는 이부분도 무용지물입니다. WiFi를 제공하는 비행기도 있지만 무료도 아니고, Streaming을 받기에 적합한 Bandwith 도 제공하기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 와중에 저가 항공사인 JetBlue 와 본의 아니게 Inflight Entertainment 경쟁을 하고 잇는 Virgin America가 Spotify를 Music Service 파트너로 선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Spotfy 고객이든 아니든 이제 하늘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모든 Track을 Access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60개 이상의 Spotify가 선정한(Curated) Mood Playlist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시카고 행 비행기를 타고 가실 때는 Welcome to the Windy City를 뉴욕행 비행기를 타실 때는 저도 오늘 듣고 출근 했습니다만, Jay-Z와 Alicia Keys 의 Empire State of Mind를 들으시면서 비행을 즐기실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플레이리스트는 도시마다 다르지만 한개 이상을 제공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출발 기준) 공항은 뉴왁(뉴욕), 포틀랜드, 시애틀, 샌디에고, 보스턴, 오스틴, 로스 카보스, 뉴욕시티, 마우이, 팜스프링스 등 포함됩니다.

공개된 플레이 리스트 (도시별)

 ‘The City of Angels’, for Los Angeles, California
  • ‘Straight Outta Compton’ -  N.W.A
  • ‘Going Back to Cali’ – LL Cool J
- ‘Let's Get Our Stories Straight’ for Las Vegas, Nevada
  • ‘Get Your Freak On’ - Missy Elliot
  • ‘Anything Could Happen’ – Ellie Goulding
- ‘Pineapple Express’ for Honolulu and Maui, Hawaii
  • ‘High Tide or Low Tide’ – Ben Harper and Jack Johnson
  • ‘What’cha Know About’ – Donavon Frankenreiter
- ‘Cold Beer on a Friday Night’ for Austin and Dallas, Texas
  • ‘Chicken Fried’ – Zac Brown Band
  • ‘Bloody Mary Morning’ – Willie Nelson
미국에 가게 되면, 꼭 경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추가로, New York Times 의 컨텐츠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Panasonic과 같은 Inflight Entertainment 회사들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 으로 판단됩니다.

이 모든 것이 Virgin America가 제공하는 Viaset Wifi 덕분에 가능한 것인데요. 한국에서는 경험해 볼 수가 없어 안타깝기만 하네요.

Amazon Prime Music과 Jetblue는 Prime Video 처럼, Partnership을 맺을까요? 아니면 Dowload & Play later 정책을 고수 할까요?

이 시장의 미래는 파트너쉽에 있는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Source : https://www.virginamerica.com/cms/about-our-airline/press/2015/virgin-america-puts-the-multi-in-multimedia-with-spotify-and-the-new-york-tim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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