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2015 후기] Apple TV, Advanced 4K, Against/with Netflix, Android TV 들의 세상이 온다.

IBC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시아 업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주로 아시아 Customer를 만났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IBC의 분위기를 4가지 화두로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1) Apple TV
2) Advanced 4K (HDR, 4K Streaming)
3) Against/with Netflix
4) Android TV

1) Apple TV : 9/9 새로운 Apple TV가 발표 된 후, 많은 업체들이 Apple TV가 가지고 있는 것을 찾는 분위기 였습니다. Apple 은 IBC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주인공 같았습니다. 다들 Apple TV와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솔루션과 비교 하는 것 같았습니다.

   . 자연어 검색/추천 (Siri Search and Recommendation) 
   . OTT Meta Integration (Unified Search on iTunes, Netflix, Hulu, HBO, Showtime)
   . 고화질 이미지 및 메타데이타 서비스 시작 (Metadata including High-res images (Including Hero Images), related contents.) 
   . 라이브 스포츠 데이타 서비스 (Live Sports Data on MLB with the notification)
   . Touch remote to control UX

이 중에서 Veveo ASR (Siri)가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OTT Meta Integration (Fan.TV), 고화질 이미지 및 Metadata Service (Rovi Video), 





라이브 스포츠 데이타 서비스 (Rovi Dynamic Sports Data)도 한번 보시고요.





, Touch remote/UX (Fan.TV)를 가지고 나와 아시아의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Think Analytics, ContentWise, Gracenote, Digital Smith와 같은 업체들도 참가 하였었습니다.

2) Adavnced 4K = HDR, 4K Streaming
HDR 촬영에 관한 부분, HDR을 프로세싱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업체들이 솔루션을 가지고 나왔고, 그에 관련한 끝판왕인 Sony가 많은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바쁜 와중에 많은 시간을 내서 관람 했었습니다.) 


이미 Netflix, Amazon, Hulu등이 4K Streaming 서비스에 HDR을 쓰겠다고 발표

Sony XDR 기술로 밝고 어두운 부분이 강조 된다.

촬영 방식에 따라서 HDR 퀄리티가 다름

HDR이란 같은 빛에서 조리게 값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임.

또한 4K Streaming을 위해서 HEVC가 작년 부터 화두 였지만, Live Streaming 게다가 Sports Streaming은 조용하였지요. 이번에 Nulion이라는 업체에서 4K Sports Streaming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Euroleage, US Open Tennis 는 4K Live Streaming 으로 한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습니다.)

3) Against/with Netflix : 
Against Netflix - 200개국 Netflix 점령이 발표가 되면서 부터, 많은 업체들이 두 가지를 고민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OTT와 싸울 것인가 끌어안을 것 인가에 대해서 말이지요.

* Quickplay, Ooyala, Brightcobe 와 같은 업체들은 OTT를 만들어 주는 업체들이라고 봐야지요. 

With Netflix - 대부분의 STB 메이커, Middleware 업체들이 Netflix 를 자사의 서비스에 언제든지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4) Android TV : 걱정했던 것처럼, Android TV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예전에는 중국 업체들이 Android의 STB 버젼을 가지고 나왔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Android TV에 자사의 서비스를 App화 시켜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유럽에서 Android 시대가 열렸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Customization의 이슈가 점점 부각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Vestel 부스에서 찍은 Android TV (Live TV, Channel, EPG 등은 직접 제작)

부스에 계속 있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보고 들은 바를 정리해야 나중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포스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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