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독일] Spotify가 2000년부터 60년대까지 사용자 취향에 맞는 선곡 Playlist을 만들어 주는 Curation 서비스인 Spotify Taste Rewind 런칭 (6/15 - Spotify-tasterewind.com)

Spotify's Taste-rewind service, spotify-tasterewind.com
Spotify가 준비하고 있던 서비스는 6월 30일(Apple Music 서비스 런칭)이전에 다 보여줄 예정인 듯 합니다.
어제 Spotify는 자기의 취향에 맞는 현재의 뮤지션 3명을 고르면, 2000년대 부터, 90, 80, 70, 60년대 별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가수와 음악을 선곡해서 Playlist를 만들어 제공해 주는 Personalized Curation 서비스인 Spotify Taste Rewind를 런칭 하였습니다.

독특하게, Spotfiy.com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www.spotify-tasterewind.com 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Spotify와 연동을 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예전에 친구나 연인들을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 하여 Tape로 만들어 주던 기억이 있는데요. 딱 그런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 2000년대에 태어나신 분이라면, 과거의 가수나 노래들을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지금 현재 좋아하는 뮤지션 3명을 고르시면, Spotify의 Big Data를 이용하여,
  1. 과거에 있었던 비슷한 스타일과 장르에 맞는 노래를 불렀던 가수
  2. 현재 선택한 가수들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예전 가수들의 노래들
을 Playlist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아시겠지만 Spotify로 6천만명의 사용자가 월 250억 시간을 듣는다고 하니, 상당히 정확한 데이타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막상 테스트를 해보니, Netflix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10편을 고르라고 사용자에게 물어서, 고객이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해주는 예전 로직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 느낌엔 80%정도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체적인 음악 톤으로 보자면 아주 만족 스러 웠습니다. 예전 음악을 좋아하시던 분들도 사용해 보시면 의미가 있겠지만 80,90년대 음악을 접해 보지 못한 젊은 분들이 경험해 봐도 신선하게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명의 아티스트를 고르라고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가수가 없으면 계속 More를 누르시면 되고, 저 같은 경우는 TCL을 고르고 마음에 드는 가수가 없어 계속 More를 하다가 Bruno Mars가 나오고, Maroon 5가 나와서 최종 선택을 하였습니다. (See my re-wind를 선택해 봅시다.)


Generating 이 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맞는 2000년대 선곡
On the Download라는 Theme에 Main Performer로는 Justin Timberlake와 Timbaland를 선정해 줬네요. 이 둘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선곡 잘하는군요.
Pink, Gavin DeGraw, Rob Thomas, Jagged Edge, Fantasia, Kelly Price, Amerie, Peter Cetera 를 골라줬네요. Pink를 제외하고는 모르는 가수들이라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 오른 쪽에 노란색 영역에 버튼을 누르시면 00, 90, 80, 70, 60 년대로 차례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90년대 Got the Ringtone 이라는 Theme로 Mariah Carey, Lenny Kravitz, Phil Collins를 Main으로 잡아줬네요. Destiny's Child, Jodeci, Boyz II men, Faith Evans, Aaliyah, Guster 를 가수들을 골라줬네요. 90년대는 전부 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놀랍군요.

 

80년대에 Michael Jackson 과 그의 여동생 Janet Jackson이 있습니다. Babyface!, Tina Turner!, Toto!



 Spotfiy-tasterewind.com에서는 음악의 일부만 들려주고, 전체 Playlist를 듣고 싶으시다면, GET MY XXs Playlist를 누르시면 됩니다.


바로 Spotify 계정으로 연결이 되며, 나만의 80년대 Playlist를 들으실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Web으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곧 App안에서 실행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최근 Premium 신규 가입자들을 위해 3개월간 월 $0.99 (원래는 $9.99) 프로모션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가입 하셔서 Test 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Apple Music 서비스 런칭으로 글로벌로 더욱 유명해진(?) Spotify의 Taste Rewind 리뷰 였습니다.

http://www.Spotify-tast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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