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Netflix] Netflix는 Global로 같은 Title 숫자를 서비스 하고 있을까? 호주는 미국 대비 1/7 정도의 컨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어 여전히 VPN 사용자가 많아 (5/22 - Cordcutternews)

지난 3월 이었습니다. Netflix가 호주, 뉴질랜드에 공식적으로 런칭을 했었지요. 그때 이후로부터, 서비스하는 컨텐츠 숫자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Global VPN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Netflix 서비스를 사용하게 해주는 UnoTelly가 실제로 서비스 되는 국가들의 컨텐츠 수를 실제로 카운터하였습니다. UnoTelly에 따르면, 글로벌로 Netflix가 가지고 있는 Title은 14,000개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7,200개 정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의외입니다. 전부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다음 캐나다, 브라질 순입니다. (4,000 ~3,000개 사이로 보입니다.)

가장 적은 국가는 예상했던 것 처럼, 호주, 뉴질랜드입니다. 1,100여개 정도 라고 하네요.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VPN을 통해서 북미 Netflix 가입하는 사람들이 끊이지를 않는 것이지요.

Courtesy of UnoTelly




예를 들면, Netflix가 계약한 대부분의 Disney 컨텐츠는 미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어서, Toy Story 3같은 경우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VPN을 사용하시면, 가능하시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결국 Netflix 한테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VPN을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Netflix도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같은 컨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게 계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상황입니다. Content Owner들도 추가적인 매출을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Netflix 와 다른 나라에 대한 저작권 계약)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한국, 중국에 Netflix 런칭한다는 소문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한국은 호주보다 컨텐츠 숫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IPTV, Cable TV의 추가 지불을 요하는 서비스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 http://cordcuttersnews.com/u-s-netflix-subscribers-see-only-half-of-netflix-total-catalog/#lightbox/1/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포티파이/구글/애플/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시대, Spotify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한국/넷플릭스/765]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1 (1/11 - Youshouldbesmart.com)

[아마존/통신/네트워크/음성통화/Whispernet] 아마존은 통신 사업에도 진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