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treaming/Spotify] Spotify의 새로운 서비스 공개 Spotify Running 및 Audio + Video Podcast Service, 최근의 공격적인 행보로 Tidal과 Apple Music등의 후발 주자 경계해 (5/20 - Press Spotify)

어제 아침 뉴욕에 있었던 Event에서, Spotify가 듣는 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발표하였습니다. Spotify Running 과 Audio+Video Podcast 입니다.

Spotify Tempo Detection during Spotify Running


1. Spotfiy 최근 행보 

  60M 가입자와, 월 250억 시간의 이야기에 앞서 최근 Spotify의 행보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 볼까요?

Uber + Spotify, courtesy of UBER inc.

1) Uber + Spotify : 아시겠지만, 작년 겨울에 글로벌 리무진 서비스를 지향하는 Uber와 Uber 를 타는 동안 Spotify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휴 모델을 발표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택시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모르는 사람과 단 둘이 있다면 정말 뻘쭘하겠지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네요. 카카오 택시 사용자에게도 택시를 타는 동안 뮤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Playstaion Music (Sony + Spotify), courtesy of Spotify inc.

2) Playstaion + Spotify : 소니는 기존의 소니 음악서비스인 Unlimited Music 이라는 전용 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니뮤직 한정이고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은게 스포티파이입니다. PlayStation Music이라는 서비스를 스포티파이 컨텐을 이용하여 전세계 40개국에 제공을 하는 것이지요.  (링크)



3) Runkeeper + Spotify : Endomondo와 함께 양대 Sports Tracker App인 Runkeeper 와도 지난 1월 Spotify가 제휴를 했었지요. 운동하는 동안 Spotify의 음악을 App 내에서 실행하고 Playlist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링크)

4) Starbucks와 제휴 -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지난 월요일에 발표 했지요. 스타벅스든 스포티파이 서비스 사용자던 서로의 서비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링크)

이외에도 제가 모르는 제휴 비지니스는 더 있을 수 있습니다 .

2.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포티파이가 앱 안에서 런칭한 추가 기능인 Shows (Audio+Video Podcast), Spotify Running 입니다.
Shows and Running

1) Spotify Running - 사실 Runkeeper 와 같은 Sports Tracker App과 제휴 모델을 만들었지만, 음악을 틀고 상쾌한 마음으로 뛰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준비한 서비스는 제가 뛰고있는 Tempo를 Detect 하여 음악을 자연스럽게 플레이 해주는 기능이지요. 추가로 오로지 뛰는 분들 만을 위한 Exclusive Spotify Running이라는 Originals 트랙을 만든다고 합니다. 6가지 트랙으로 분류되어 있고 바로 들으실 수 있다고 하네요. Amy Poehler의 오늘의 댄스 뮤직과 같은 Exclusive Content와 Icona Pop, Jungle and Tyler the Creator들의 인기 DJ들이 Curated한 Music Playlist들이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음악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곳에서 사용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앞서 제휴 모델들과 같이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Business Development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저로써도, 좋은 제품 전략인 것 같습니다.


2) Audio+Video Show - Audio Podcast는 Apple이 유명하게 만든 Audio Feed 서비스이지요. 몇일전 Spotify의 Global Competitor이지요, Deezer도 자사의 서비스에 Podcast를 추가한다고 밝혔으니까요. 뮤직 스트리밍 업체의 하나의 트렌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추가가 되는 것이 Video Podcast 서비스인데요, 스포티파이 사용자는 화면을 보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아직도 대부분 듣는 사용자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출퇴근 시에 차안에서나 지하철, 자전거에서도 듣는 것이 대부분의 사용 신일 것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것이 비디오 스트리밍의 경우는 십 분 내 클립이 메인이 될 것이며, 오디오만 들을 수 있는 Audio Only 옵션 또한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고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Exclusive Content도 포함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모바일과 PC 그리고 TV에서의 사용 신이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준비 중인 Podcast(비디오 클립 포함)은 ESPN, ABC, NBC, Comedy Central 외 다수 준비 중이고요. Broad City의 Abbi와 Ilana처럼 Podcast Celebrity의 새로운 컨탠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런칭 국가는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뮤직 경쟁 서비스인, Jay-z의 Tidal이 뮤직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익스클루시브 비디오 영상을 서비스 해서, 경쟁사인 스포티파이를 살짝 긴장시켰는데요. 스포티파이가 타이달에게 말하는 것 같네요. "넌 내 경쟁자가 아니야."

곧 있으면 Apple이 Itunes가 대표하던 Digital Download 시장의 종말을 알리는 Music Streaming 서비스인 Apple Music을 런칭을 합니다. IPOD도 후발 주자였지만 시장을 평정했던 애플이 뮤직 스트리밍도 후발 주자가 되어 Deezer, Spotify, Tidal를 완전히 눌러 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제 생각에는 당장은 고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https://press.spotify.com/us/2015/05/20/say-hello-to-the-most-entertaining-spotify-e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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