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COX/Tivo] 인터넷 종량제를 무기로 OTT를 압박하는 케이블 업체와 Tivo의 무서운 성장세, 더이상 DVR 업체가 아니라고 밝혀 (5/27 - Multisource)

1. COX OnDemand 서비스,  Tivo DVR에서 런칭 예정

Tivo DVR 에 미국의 5대 케이블 TV/브로드 밴드 회사인  COX의 OnDemand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Courtesy of zatznotfunny.com
이 뉴스는 5년전에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무산된 바 있었습니다. 
작년 7월에 Tivo DVR에 Comcast의 Xfinity OnDemand가 추가 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간 것 같고,  COX가 Confirm 을 했다고 하네요.
 COX의 인터넷(Essential  이상)과 Cable TV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Tivo DVR에서 COX OnDemand를 즐길 수 있는데요. 최근 Comcast 와 COX는 인터넷 사용량의 제한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고, 시범적으로 테스트 중입니다. 그래서 Tivo DVR의 COX OnDemand가 중요한데요.  
만약 제가 COX 사용자인데, Netflix를 보는 것은 아래의 Data Cap에 영향을 받지만, COX의 서비스인 OnDemand 를 사용할 경우는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Starter package: 150 GB per month Essential: 250 GB per month Premier: 700 GB per month 
Ultimate: 2 terrabytes per month 

결국은 인터넷을 쥐고 있는 케이블 업체들의 반격이 시작될 것 같은 조짐입니다.

2. Tivo, IPTV/OTT Middleware 개발업체 Cubiware 인수

또한, 최근 Tivo의 행보는 무섭기만 한데요.  IPTV/OTT 의 Middleware 를 개발하는 업체이지요. Cubiware 를 어제 인수하였습니다. 올 3월에 Aereo TV의 기술들을 인수하더니, 이제는 단순히 DVR을 만드는 Manufacturer 를 넘어서, Solution Provider로 거듭나려는 인상입니다.
또한 Cubiware의 UX 사상을 Tivo에 접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Chubbier UX, courtesy of multichannel.com
또한, 여전히 Tivo는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Tivo를 DVR이 아닌 Cord-cutter의 선봉장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는 CEO의 발표도 있었고요.

Tivo는 사용자가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작년에만, 39,000명이 Tivo 정액 요금에 가입을 하였고  (Tivo는 Retail STB 도 판매를 하기 때문에 이윤이 높은 편입니다.) 이것은 22% 증가한 것이라고 하네요. Tivo는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의 Virgin Media, Vodafone Spain (41% 증가) 에서도 좋은 기록을 냈다고 합니다.
CEO인 Rogers의 말에 따르면 Tivo를 사용하는 총 가입자가 5.8M (27% 증가)이 되었다고 합니다.최근 Virgin Media와는 차세대 STB을 생산하기로 발표를 했었습니다. 

영국 버라이어티인 Voice에서 Tivo Remote로 투표를 했던 사례가 있었지요.





아이콘은 놀람만큼, 촌스럽지요. Thumb up Button 때문에 Facebook 에 2013년에 고소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결과는 공유되지 않았지만, 원만히 해결되었으리라 보고요. 이 아이콘에 대해서 변경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추가 되었네요. 컨텐츠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Rating 하는 기능인데, Tivo는 이미 Discovery and analytics 업체인 Digital Smith를 14년에 인수를 하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Courtesy of zatznotfunny.com

최근 Flat 한 Material Desgin Trend 에 맞춰서 변경될 것이라고 합니다. Remote Controller에는 언제 적용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Mobile App에서는 바로 변경될 것이라고 합니다.

Tivo 쪽도 틈틈이 챙겨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포티파이/구글/애플/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시대, Spotify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한국/넷플릭스/765]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1 (1/11 - Youshouldbesmart.com)

[아마존/통신/네트워크/음성통화/Whispernet] 아마존은 통신 사업에도 진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