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Comcast] 북미 1위 인터넷 사업자 Youtube에 대항할 Web Video 서비스 준비중 (5/3 - Slashgear)

최근 Comcast와 TWC(타임워너케이블)과의 딜이 북미 DOJ(법무부)에 반독점 권고사항으로 인해 무산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딜이 되었다면 북미는 컴캐스트와 AT&T 판(작년 4월 DirecTV 인수)이 될뻔 했지요.

Courtesy of Comcast

딜이 무산된 지금, Comcast도 뭔가 새로운걸 하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컨샙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바로 Youtube 대항마를 만들겠다는 것인데요.

Youtube 대항마 시장에 이미 엄청 많이 있지요.
Vimeo, Dailymotion, Vessel, Youku, Navercast등등..
그나마 위에 언급한 서비스들이 성공한 이유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시작했다는 점인데요. 

쇼트클립을 모바일에서 잠깐 보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점. 그게 바로 이런 서비스들의 장점인데요.
컴캐스트는 전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Short Video를 제작하게 하여 TV에 메인으로 뿌려주겠다고 합니다. 이점은 최근 런칭한 Vessel 과 비슷한 점이 있지요. 그리고 기존 Subscription에 추가하겠다는 것인데, 아직 제대로 서비스 분석을 하지 못한 것 같지요?

이럴바엔 온전한 Exclusive Channel(Showtime, HBO)같은 것을 런칭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TV에서의 Youtube의 장점은 다양한 컨텐츠와 꽤 정확도 높은 추천, 개인화 플레이리스트등이 있을 텐데, 컨텐츠를 채울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 계속 주시해야 겠습니다.
http://www.slashgear.com/comcast-said-to-be-developing-youtube-like-video-service-023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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