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US 시청자들 하루에 5시간 30분을 Video Content를 시청해, 그 중 Digital Video 를 시청하는 시간이 1시간 16분까지 늘어나 (4/16 - eMarketer)

eMarketer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모두들 궁금해하시는 OTA(Over the Air)에서 OTT(Over the Top)으로의 Transit은 얼마나 걸릴까? TV를 보는 시청자들은 어떤 디바이스를 점점 선호 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Video Content를 보는 시청 시간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11년 하루 평균  4시간 56분 이후 2015년 5시간 31분까지 늘고 있습니다. 10%이상 늘었는데요. 이 트렌드를 이끈 매채는 Digital Content입니다. 250%이상 증가했습니다. 

Digital Content 를 이제 1시간 16분 정도 본다는 것인데, 이것을 이끈 매체들은 아시겠지만 Youtube, Netflix, Hulu Plus와 같은 대표적인 OTT들입니다.

OTA는 어떨까요? 5년동안 8%정도 감소하였습니다. OTT에서 이미 많은 Catch-up, Movie등을 서비스 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Game Console, Smart TV등으로 OTT를 보는 시간은 11년 6분에서 13분까지 늘었으니까요.


Digital content를 소비하는 #1은 PC에서 어느덧 모바일 디바이스 군으로 바뀌었습니다. 테블릿과 스마트폰으로 나눈다면 PC가 1등, 테블릿이 2등, 스마트폰이 3등, Game Console, Smart TV제품군이 합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를 굳이 나눈다면 Game Console, OTT Box, Smart TV순으로 될 것입니다.

모바일 , 태블릿의 성장이 무섭지요. 그래서 Sling TV, HBO Now, CBS All Access와 같은 Live와 밀접한 서비스들이 모바일을 지원하기 위해 뛰쳐 나오는 것이지요.

이 데이타를 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Smart TV 혹은 MSO들은 OTT Trend 들은 따라가거나 주시하되,  OTA를 어떻게 좀더 스마트하게 전달할 것인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MSO들은 Alacarte 와 같은 새로운 Subscription서비스로 다시 준비하고 음성검색등을 플랫폼에 넣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S은 자사 14년 스마트 티비에서 Movie and TV Show 즉 OTT 서비스 연계는 포기했지만 On TV (라이브 연계 추천 서비스)는 포기를 안했습니다. 5년후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당장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리오올림픽이 브라질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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