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Sports Garments (스마트 스포츠 의류)의 스타트업 업체 FirstV1sion 사 유로 바스켓볼 리그에서 생중계 선보여 (4/8 - Techcrunch)

예전부터 꿈 꾸던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제가 직접 NBA 경기에 직접 뛰거나 혹은 그들의 눈을 빌려서 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지만 그럼 스마트 고글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안경을 끼고 경기한다는 것이 선수들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상상이 현실로 되는 속도가 점점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도 이제 늙었다는 뜻이 겠지요.
Smart Garments (스마트 의류)는 Gartner가 발표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마켓이라고 합니다. 그점은 저도 동의 하는 부분인데요. 스패인의 스타트업 FirstV1sion 이  Sports Wearable divice로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왼쪽 사진과 같이 가슴에 소형 카메라와 센서(심장, 가속도) 그리고 통신 모듈이 붙어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게임을 촬영하고 전송하고, 또한 선수의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어떻게 촬영이 되는 가를 더욱 확인하시기 쉬우실텐데요.

실제로 이런 식으로 화면이 촬영되며 시제품이 나와서, Euroleague Basketball에 지난 금요일에 
미국 NBA 리그 처럼,  Euroleague Basketball 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경기부터 팬들도 선수들이 보는 뷰를 직접 보면서 즐 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월에는 리얼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축구 게임에도 파일롯으로 진행 했다고 하네요. 심판이 착용하고 말이죠.
Lithuanian team의 Žalgiris Kaunas 선수는 리얼마드리드 상대로 직접 옷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선수가 옷을 입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12개 채널에서 중계가 되고 스페인의 메인 방송사이지요, Canal+에서도 중계했다고 합니다. 결과가 궁금하네요.
 FirstV1sion사는  Wayra's Barcelona accelerator 의 Spin-off 된 회사이며, Spanish telco인 텔레포니카가 125,000 유로를 투자하여, 7% 주식 지분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유명 선수들도 이 회사에 투자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FC Barcelona의 Andres Iniesta (이니에스타) 와 제가 좋아하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서지 이바카(Serge Ibaka)  선수도 주요 Investor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아직도 지분 참여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2.5M 유로의 버짓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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