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OTT] 케이블 TV 사업자 Cablevision, OTT Hulu Plus 를 번들해서 판매할 계획 (4/28 - Variety)

Courtesy of Hulu
북미 케이블 사업자 Cablevision(가입자 약 2.7M)이 HBO Now 를 사업자 최초로 개별 판매를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Hulu Plus를 자사 패키지와 함께 판매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행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Dish의 경우도 이미 넷플릭스(Netflix), VEVO를 그들의 플랫폼에서 서비스 한다고 하였지만 넷플릭스는 아직도 Movie 비중도 있는데, Hulu Plus는 대놓고 Catch up Service를 표방하기 때문에 TV Episode 다시보기 판매에 대한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만큼 북미에서는 Hulu, Netflix 서비스의 성장으로 TVOD 시장이 줄고 있다는 것을 반증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은 Revenue Share 혹은 Bounty 프로그램 계약을 Hulu와 맺었는지 모르지만, 십분기 연속 가입자가 줄어들고 있는 Cablevision 으론 승부수를 띄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들 가격, 런칭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variety.com/2015/digital/news/cablevision-to-sell-hulu-plus-to-broadband-subscribers-1201481646/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포티파이/구글/애플/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시대, Spotify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한국/넷플릭스/765] Netflix 한국 런칭 후 벌어지고 있는 일 #1 (1/11 - Youshouldbesmart.com)

[아마존/통신/네트워크/음성통화/Whispernet] 아마존은 통신 사업에도 진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