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에 인수된 Whatsapp 이제 8억명의 Active User를 가져, 3개월 동안 일억명의 사용자가 추가되 (4/19 - Venturebeat)

제 사이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기사라고 생각도 들지만, Wechat과 함께 글로벌 리딩을 하고 있는 업체를 소개시켜 드릴 겸 게시합니다.

Whatsapp 은 원래 유로로 시작했던 Text전송앱이였지요. 카카오톡, 라인의 전신입니다. 별다른 기능이 없었고 충실한 텍스트 전송기능 덕택에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무료입니다.


북미의 페이스북 메신저를 제외하고는 유럽과 중남미에서 압도적인 사용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북미 이외에 메신저 플랫폼 사업에 관심이 있던 페이스북이 220억불에 작년에 구입을 하였는데, 가치보다 과하게 주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당시, 라인과 위책이 아시아에서 성장을 하던 상태라 페이스북도 뭔가 가져와야 하겠다 생각한것 같습니다.

전세계 가입자 기준 메신저 순위를 본다면,
텐센트의 위챗, 페이스북의 왓츠앱, 라인의 라인메신저 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텐센트의 Wechat은 삼성전자에서 스윙고에 채택하였던 Shake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확장 기능을 추가하여 향후 Wechat P/F으로 통일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모멘텀이라는 Facebook을 연상시키는 기능도 보유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CCTV 및 위성방송을 소리만으로 디텍팅하는 Audio ACR 기능도 추가하였습니다. 위챗은 8~9억명의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TCL에서 Wechat TV도 출시하였으니,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로 돌아가서, 

Courtesy of Facebook


Whatsapp 의 CEO인 Jan Koum은 Monthly Active User가 8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일월에 7억명이었으니,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모바일 플랫폼일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중국에서는 블록을 당해서 고생을 하고 있는 라인이나, 아시아 권애서 조차 극적인 성장을 보이지 못하는 카카오톡에게는 참 브러운 소식일 수 밖에 없겠네요.

Whatsapp은 최근 VOIP기반의 음성 채팅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그것이 반응이 좋은가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페이스북이 장사를 잘한 것 같습니다.

Source : http://venturebeat.com/2015/04/18/whatsapp-now-has-800m-monthly-active-user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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